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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20X Blue Tears

1. 제원Edit

제식명 : EX-20X 블루 티어즈(Blue Tears) 

전고 : 3.0m (착지 기준, 파일럿 두정고 제외) 

전폭 : 3.5m (능동 양자 주사 센서 수납 시), 7.9m(동 장비 전개 시) 

전장 : 2.1m 

공허 중량 : 5.8t 

무장 중량 : 8.9t(BT 유닛 완전 탑재 시) 

기반 프레임 : 유로넥스트-B-3(EUROnext-B-3) 

정격 동력원 : 터미널 코어 1개, 정격 연료전지, 합성 연소 추진제 

정격 추진체 : B타입 반중력 부양 장치 2개, 유로제트(EUROjet) EJ3000 4개 

동작 OS : 유럽 특수전략병기 통합전술관리체제 터미널버스 3.5 BT Active 

전투 행동반경 : 반경 3000km 

최대 적재 중량 : 양자화 페이로드 약 4t, 외부 페이로드 1.7t 

순정 무장 : EU 중앙군 제식 플라스마-펄스 빔 라이플 "BN30 스타라이트-III" 1정, 동 플라스마-펄스 빔 카빈 라이플 "BN45 슈팅스타-II" 2정, EX-345 마이크로 미사일 포트(4X5셀) 4문, 무인기동병장 TypeB-1 4기, 무인기동병장 TypeB-2 2기, 초음파 대검 M390 인터셉터 1정. 

휴대 무장 : 서방 규격 제식 화기 일체. 

2. 개략Edit

EU 중앙군 출범과 IS 등장에 따른 EU 중앙군 사령부 직속 전략기동군 IS 편대의 중추를 담당할 터미널 코어 탑재형 고등전술기 사업에 입찰함과 동시에, 발트 3국 침공 이후 노골화되어가는 러시아의 북해 영공 침범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해 BAE 시스템의 설계안을 기반으로 EAIG(European Army Innovation Group, 유럽 군사 혁신 그룹)가 개발한 무인기동병기 탑재형 다목적 고등전술지휘기 BT 시리즈의 1호기. 현재 전략기동군의 고등전술기 경쟁입찰 사업에서 승리하여 EU 중앙군의 차세대 지휘관형 IS로 입지를 굳혔으며, 일반 전술기와의 연계 및 몬도 그로소와 같은 대규모 경기에서의 적합성을 점검하기 위하여 IS 학원에 파견되어 있다. 파일럿은 세실리아 올코트(Cecilia Alcott). 

3. 개발배경Edit

EU 중앙군 사령부 직속 전략기동군은 더욱 강한 군사적, 정치적 결속으로 묶인 EU 가맹국들의 모든 IS 전력을 총집결하여 단일 지휘체계 하에 통합시킨 EU 내의 유일한 IS 전략사령부로서, EU 중앙군의 단일화된 군사력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제일 거대한 IS 단일 전투편제이다. 전략기동군이 당면한 목표는 발트 3국 분쟁 이후 유럽 안보에 있어 치명적인 위협으로 부상한 러시아의 전진을 저지함과 동시에, 미국과의 연대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여 서방세계의 정치적 가치와 경제적 이득, 외교적 성과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적극걱(positive)이라 함은 그간의 분열상으로 나약해진 EU의 모습을 벗고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군사적 압박 또한 주저하지 않겠다는 EU 통합의회의 강력한 추진력을 뜻하며, 이를 시작으로 EU에는 그간의 소극적 요격 및 방어로 대표되는 전략으로부터 탈피, 훨씬 공격적이고 극적인 군사 활동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한편 유럽의 현관이라 할 수 있는 북해 인근에서는 발트 3국 침공을 시작으로 러시아의 영공 침해가 빈발하고 있었다. 발트 3국 침공에서 러시아가 보여준 강화복 사단을 동원한 충격 전술은 전 세계 군사 관련자들에게 심대한 충격을 선사했으며, 발트 3국을 신속하게 제압한 러시아의 강화복 운용 전술, 즉 제공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강화복으로 무장한 대량의 기계화 보병을 전선 후방에 신속히 전개하여 전선 자체를 와해시키는 망치와 모루 식 전술에 대한 다양한 측면의 연구가 이루어졌다. 특히 유사시 러시아의 폭격기와 수송기 전단을 코앞에서 맞닥뜨릴 확률이 높은 영국에서 이러한 전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는데, 그 결과는 EU의 군사 전문가들에게 있어 실로 충격적이었다. 다양한 상황 모델 하에서 실시된 워 게임에서, IS를 포함한 EU 중앙군의 어떠한 항공 전력으로도 북해를 넘어오는 러시아 항공 세력을 저지하는 것은 불가능했으며, 아무리 길어도 한 달 이내에 영국 전토가 러시아의 손에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IS 전력 자체는 비등하나 IS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전술 단위에서 당시 갓 열 돌을 넘긴 EU 중앙군의 열세는 확연했으며, 배치 당시에는 무적이라 자부하던 ES-1000 라팔 레비바르의 성능 또한 이제는 우세를 장담하기 힘들 정도로 처참하게 떨어져 있었다. 사실상 당시 시점에서 러시아와의 전면 충돌이 발발할 경우 EU 중앙군조차도 러시아를 당해낼 수 없었으며, 이 압도적인 격차를 뒤집어 러시아에 대한 군사적 견제를 유지하는 것은 EU 중앙군 창설 이래 최대의 정치적 목표로서 재설정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제반 상황들은 전략기동사령부로 하여금 브리튼 섬을 포괄하는 러시아 항공세력 저지 계획에 있어 몇 가지 방향성을 띄게 하였다. 러시아의 강대한 항공 전력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격멸할 수 있는 강력한 화력과 함께 광대한 북해 영공 전역을 감시할 수 있는 막강한 색적 능력과 빠른 기동력, 적 항공 세력을 보는 즉시 격멸하고 제공권을 장악할 수 있는 압도적인 교전 거리의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설정되었으며, 이는 당시 전략기동사령부가 보유하고 있던 그 어떠한 IS로도 달성할 수 없는 초월적인 경지에 달해 있었다. 이를 위해 전략기동사령부는 앞으로 빠른 속도로 전개될 IS 개발 경쟁에 발맞추어, 차세대 IS의 획득 시점에서 이 모든 작전 요구 성능을 충족시키게 될 전략기동사령부의 차세대 고등전술기 사업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EU 내에서만 4개 기업이 뛰어든 치열한 입찰 경쟁의 결과 승리한 것이 2세대 IS인 드롭스(Drops)를 시작으로 희대의 역작이라 할 수 있는 라피스 라줄리(Lapis lazuli)에 이르기까지 축적된 소형 무인기동병기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된 BAE 시스템즈의 차세대 지휘형 IS, 블루 티어즈(Blue Tears)이다.

4. 특징 Edit

사업 추진 당시 전략기동사령부가 제시한 획득 IS의 성능 요구 수준은 대략 다음과 같았다.

  • 반경 300km 이상을 지원하는 색적 성능.
  • 동급 적 IS를 어떤 식으로든 일격에 격추시킬 수 있는 주력 무장.
  • 특정 목표나 지역에 순간적으로 화력을 집중시킬 수 있는 보조 무장.
  • 기동성 또한 마찬가지이나, 순간 기동성보다 순항 시의 기동성을 중시함.
  • 근접전에 대한 배려는 일체 필요하지 않음.
  • 파일럿 편의성을 감안하여 기체는 대형으로 설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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